□ 서울50플러스재단(회장 강명, 이하 재단)이 40대 임직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40대 취업캠프’가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집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금) 진행된 졸업식에서는 새로운 진로전환 기회를 창출한 40대 졸업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했다. ○ 재단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40~64세)을 위해 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가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진로설계, 직업교육, 취업, 창업 등 취업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40대 취업캠프’는 이직을 희망하거나 부가소득을 원하는 40대를 위한 직업전환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 평가사, 노코드 데이터 AI 강사 등 신규 직업이 발굴돼 40대 직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 올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자와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리더 과정이라는 두 가지 유망 직종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자’란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통합관제, 안전점검, 유지관리, 조치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과정에는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처음 실시한 ‘충전시설 관리자’ 자격교육을 26명이 이수했다. ○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리더’의 경우 ICT 기기를 활용하여 노인들에게 운동지도 및 코칭을 제공하는 전문가이다. 총 35명이 교육에 참여하여 모두 수료하였습니다. 이 중 32명이 ‘고위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서울시내 복지관, 주민센터 등의 선임강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졸업생의 60% 이상이 강사활동을 통해 추가수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구직자를 위한 캠프입니다. 주중 직원 대상 교육과 직장인 대상 주말/야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약 50시간의 온·오프라인 직무교육, 프로젝트 활동,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 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 2024 2024 40대 취업캠프 2차 수료식이 22일(금) 서울시청 50 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에서 열렸습니다. 특강 ’40대, N잡에서 N잡으로’를 시작으로 40대 졸업생들의 진로전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 이번 과정에 참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자 과정 졸업생 강OO(44세)씨는 “해외 생활 12년을 포함해 총 20년을 바다에서 생활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해군 하사관, 해운회사 항해사로 8년간 근무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거쳐 S코퍼레이션의 파트너로 재취업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충전시설관리사로서의 남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시니어헬스케어리더과정 졸업생 이승헌(45세)씨는 메디컬화장품 사업가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단순히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이라며 “운동은 우리의 좋은 추억이에요.” “사람과 추억을 세상과 연결하는 활동인 만큼, 선배들에게도 그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 □ 내년에는 40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력전환과 재취업에 필요한 직업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고, 캠프 참여 이후에도 멘토링,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공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을 진행한 서울50플러스재단 40대사업팀 정혜윤 팀장은 “밤, 끝없는 배움의 주말을 맞아 고생한 졸업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의 근간이자 경제성장의 중심인 40대는 지속가능하고 유망한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이어 “신규 일자리 발굴과 고용연계를 적극 추진해 국민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시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