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중한 시간

계절적 관계: 시절연 모든 관계에는 때가 있고, 관계의 시작과 끝은 모두 천부적으로 정해진다. 지난주에 우리 가족의 현재 상황을 아는 선배이자 지인에게 진지하게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 지역을 떠나라고 ‘적극적으로’ 권하는 사람을 만난 게 처음이라 아내와 나는 당황했다… 이 동네가 너무 편해져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있었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인연으로 채워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 ‘관계’의 이점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것에 애착을 갖는 타입이 아니어서, 지역적 위치에 의미를 부여하고 올해까지 생각하는 것을 미루기로 했다. 이번 주에 13년 된 블로그를 몇 개 정리했다. 언제 만들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 카테고리와 오래된 사진과 글을 보면서 어떤 면에서는 주저하고, 내 물건에는 부주의한 내 성격과 마주했다. 진짜 ‘일하면서 돈받아야 하나?’ 내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돈을 내 자신에게 쓰기로 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가치를 못 실현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서 올해 말까지 시간을 갖고자 하는데, 그동안 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잡았어! ㅋㅋ 학교갈 준비하면서 잠깐 혼자 두었더니 씻으러 갔다가 돌아왔는데 조용한 느낌이… 우리집에서 가장 긴 C케이블을 찢은 로이가 “새끼야!”하고 “뿌앙~”하고 말했어 둘 다 농담이었어 함정이야ㅋㅋㅋㅋ 방학이 월,화까지라 내가 직접 운전해서 학교가는데 바로 집에 가는 게 너무 힘들어. 5살짜리 애가 “엄마, 오랜만에 여기서 짜장면 먹을까?” “엄마, 우이모 불러드릴까?” “엄마, 생선가게 갈까?” 결국 동네 O2카페에 들러서 혜엔티 이모 불러오기 성공! 뭐 좋아할지 몰라서 준비했어 ㅎㅎ 동네에 친구가 많아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데 진짜 친구들이랑 가까이 살아서 다행이야… ㅎㅎ 그리고 아파트 카페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블로그 이웃이 더 많아질 거라고 확신해요. 최근에 블로그를 시작한 지인들에게 포스팅하는 법을 가르쳐 줬어요. 왜 그러냐고 의아해 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건 정말 가치 있는 일이에요! 기분 좋게 일어나는 쁘띠고블리의 귀여운 ‘3’ 여름방학이 끝났어요! 월, 화, 수요일 오전에 탁구를 해야해서 긴급보육을 절반으로 줄였어요 ㅎㅎ 하지만 실내화를 벗으면 새학기 시작인 것 같아요. 이미 아랫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집 끝나고 아파트 키커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너무 정신이 없어서 뭐 찍었는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기록으로 남겼어요! ㅎㅎ 스레드 보느라 바빴어요. 하루에 한 개씩 짧은 글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캐주얼한 것에 중독되어서 이상하게 먹히네요ㅋㅋㅋㅋ 아파트 카페에서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셔서 이우밀크빵을 골랐는데 빵으로 총을 만들어서 “빵빵빵!”하고 영상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3조각을 연달아 먹으면서… … 나는 내 삶을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나는 초식 동물이지만 닭 가슴살을 먹었어… ..하지만 다이어트는 실제로 식욕 문제라는 걸 깨달았어 엄마집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어머나 +_+ 어머나 엄마 우리 아파트 펜트하우스에서 점토놀이 연장선으로 ㅋㅋㅋ 집에 와서도 놀았는데 어머나 엄마가 햄버거 만들고 모기까지 만들었는데 디테일에 놀랐어요 ㅠㅠㅠ 지렁이 만드는 건 원래 알고 있었는데 모기 입 표현했네!(엄마만 보임^^) 사과 4개 + 빵돌이 빵 늦었는데 뭐든 다 먹겠다던 로이는 배고픔을 참았는데 나는 혼자 발로 덩이네 집까지 걸어갔어 ㅋㅋㅋㅋ 빵순이 빵 + 커피 ㅇㄱ 3주째 집에서 우리 돌봐준 덩연이와 누가 더 불쌍해 보이니? 이 질문에 대답 못 한 기억이 나^^ 학교 끝나고 자연스럽게 키카방개 뽀로로 포도맛으로 연합하고 우리 취향에 맞게 고른 마카롱은 왜 이렇게 예쁜 거지? 너무 귀여워 ㅎㅎ 눈 뜨자마자 아이 병원에 체크인하고 출발. 커피 한 잔 마시고 아침에 들를 곳도 많고. 시댁과 부모님 댁에 가는 중 ㅎㅎㅎ 아직 집에서 미꾸리 키우고 있음 ㅋㅋ 아빠한테 뭐 먹고 싶은지 물어봤는데 이번주도 미꾸리튀김 먹고 싶다고 하셨어! ㅎㅎ 동학사에서 사오고 연산에 들러서 목살과 삼겹살 사서 아빠 댁으로 향함 ~~ 아빠가 밥 더 먹고 싶다고 해서 밥그릇에 2/3 정도 담아서 먹음 ㅋㅋㅋ 대박! 잘 드셔서 다행이에요.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찍어 먹으면 설사한다고 하셨는데.. 뜰에 무럭무럭 자라는 야채를 예전처럼 못 먹어서 아쉽네요 ㅠㅠㅠ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이 수확하신 포도 ㅋㅋ 달콤 달콤 달콤 포도 수확했네. 과일 싫어해요 ㅋㅋ 남편이 포도는 과일 안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몇송이 따왔는데 한개씩만 맛봤어요 너무 달고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다음주에 시댁에 가져갈려고 챙겼어요 친구들이 다음주에 시골집에 놀러오기로 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어요 ㅎㅎ 공통점은… 아들을 사랑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은 미리 설치해야겠어요. 튜브풀은 하루전에 씻어서 복도에 두었어요 +_+ 다음주가 기대돼요. 아침에 사온 삼겹살을 들고 시댁에 올라갔어요. 오징어… …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 시어머니 요리에 미각이 익숙해지고 있어요! 대단하고 너무 고마워요. 아빠가 따주신 복숭아는 정말 달았어요. 원래 과일을 안좋아해서 전혀 안먹었는데 이런곳에선 하나나 둘은 먹으려고 노력해요. 모든 것이 균형 잡혀 있어서 유구에 오면 튀는 공이 쉽게 나온다는 걸 알아요. 튀는 공을 정말 좋아하는 로이가 계속 튀는 공 사달라고 졸라대요… ..하하 ㅠㅠ시골 문구점이라서 그런가요+_+ 이 풍경이 왜 따뜻하죠? 솔직히 어렸을 때 다니던 문구점보다 더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아빠가 오늘 뭐하냐고 전화해서 “음~ 오늘은~~ 첫 어린이집 친구..”라고 해서 “피곤할텐데 나가서 쉬지~”라고 했어 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건 분명한데 매일 나만 놀고 바빠 ㅋㅋㅋㅋㅋ 일년에 몇 번밖에 못 만나는데 진짜 나만 놀고 있는 것 같아 아빠.. 닮아서 친구가 재산이라면 진짜 부자 로이가 오랜만에 만난 첫 어린이집 친구들 사람들 틈에서 사는 게 가장 평범하고 자연스러워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어 조금은 아는 나이에 시간이 더 생길지도 몇 달 후면 시간이 생길지도 몰라 1년 쉬어가면서 ‘나’에게 이로운 것들을 깨닫는 것도 좋아 같은 시간대에 지나가는 이웃들 익숙한 아이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나가는 관계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일상 기록 확실히 끌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는 터프하고 지금을 살자